경제를 알아야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다, feat. Smart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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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경제를 알아야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다, feat. Smart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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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 한 권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내가 경제 공부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읽었던 책이며 지금까지 소유하며 반복해서 읽는 책이다.

 

 

※ 글에 앞서 어떠한 경제적 지원을 받고하는 책 광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글쓴이는 여러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특정분야 특히 경제, 금융, 자기개발 입문서 등의 분야의 책을 좋아하며 소장하고 싶은 책은 사서 고이 간직하며 반복해서 읽는 편이다.

 

오늘은 많은 경제입문서 책 중 내가 처음 접한 경제 입문서 책이자 지금까지도 애정하는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을 본 후 내가 바라보는 경제시각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그 이유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경제학이 무엇인지 낱낱히 알려주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을 한 번 생각해보자. 

 

개인적으로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해외에서  economics, business studies, commerce 등 경제 관련 과목을 공부하면서 당시 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해 정말 의문이 많았다.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제일 밀접하게 와닿는 학문이 경제학인데 한국의 교욱시스템을 보면 경제학은 정규과목에 있지도 않으며 간과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그 누구도 경제를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경제를 모른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무지함으로 인해 사기를 당하거나 투자실패(경제적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왜 한국은 경제학을 간과하는 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룰(rule)을 만드는 주체(정부, 은행, 증권사 등)은 국민이 똑똑해 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 이유는 국민이 똑똑해지면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요즘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만의 뚜렷한 원칙 없이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자신만의 원칙에 의해 매수한 것아 아니기에 작은 변동에도 쉽사리 흔들리며 손절하며 동일한 실수를 반복한다.

 

부동산, 코인, 주식, 채권 등 모든 투자는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경제를 모르고 투자를 하는 것은 군인이 총알없이 전장터에 나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똑똑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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