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사회초년생 필독

오늘은 노동자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나의 견해를 공유해보려고한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자본가가 되는 것이다.

 

 

자본가랑 노동자가 뭐가 달라?

 

 

자본가는 돈을 가진 사람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노동자도 경제활동을 통해 돈을 가지고 있는데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려는 이야기를 이해한다면 정확하게 무엇이 다른지 알 수있다.

 

우선 노동자는 고용주를 위해 자신의 노동력(자신의 시간) 제공하고 그 댓가로 월급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노동력은 유한하며 제한적이다. 

 

자 이렇게 생각해보자. 자신의 노동력은 언제가는 낡고 쓸모없어지게 되며 평생 노동만하며 살수 없다. 

 

하지만 돈을 가진 자본가는 다르다. 자본은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으며 지치지도 멈추지도 쓸모 없어지지도 않는다. 

 

경제학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은 화폐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이런 면에서 종종 현금은 쓰레기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즉, 화폐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기 떄문에 투자되지 않고 은행에 고인 현금은 제대로 된 가치를 구현할 수 없다. 

 

이 같은 관점에서 보면 현금은 무위험의 수익성 자산이 아닌 무수익 위험성자산이다. 묵혀있는 현금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하지만 이 현금을 더 큰 일을하기 위해 준비중인 현금은 더 큰 가치를 가진다. 즉, 투자를 위한 현금은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

 

돈을 얻으려면 돈이 들어오는 직접적인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그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는 자신이 투자공부를 하여 자신만의 투자 포토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