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feat. Crocs(크록스)

안녕하세요, 헷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일상이야기를 공유해보려고해요. 최근에 봄/여름도 다가오고 운동화 대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오픈형 샌달을 사고싶어서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신발을 사러 여러군데 돌아다녀봤지만 딱 제 스타일에 맞는 신발을 찾기 어려웠던 도중 눈에 띈 매장은 크록스였어요. 곧 바로 크록스 매장에 들어가 둘러보던 도중 눈에 띄는 스타일의 신상 신발을 발견했습니다.

 

신발을 신어보고  사이즈를  확인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고른 스타일의 신발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어머니께도 하나 사드렸습니다.

 

신어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오늘 산 신발 실물은 아래 사진에 남겨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