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돈을 주는 앱테크, feat.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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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

걸으면 돈을 주는 앱테크, feat.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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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걸으면 돈을 주는 앱테크 토스이다. 아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혹시나 아직 모르고 시작을 안 하는 사람들을 위해 포스팅을 작성해 보겠다.

 

오늘 포스팅은 직접 글쓴이가 체험을 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이다. 글쓴이는 한국에 입국하고 <토스> 앱을 알게 됐다. 토스 앱은 구글 스토어에서 <토스>를 치면 바로 깔 수 있다.

 

아래 화면에 보이는 혜택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화면을 볼 수 있다. 

 

토스혜택

 

 

 

만보기에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걸을 때마다 걸음수가 올라가며 1,000걸음 도달 시 10원, 5,000걸음 도달 시 10원, 10,000걸음 도달 시 2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변 장소 방문하기 미션을 수행하면 하루에 총 100원을 벌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미션을 통해 추가 포인트를 획득 가능하다. 

 

 

걸음수

 

 

 

이렇게 모인 토스포인트를 토스뱅크에 옮기고 토스뱅크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은행계좌로 옮길 수 있다. 글쓴이는 1달 정도 해본 결과 아래와 같다. 

 

토스포인트

 

 

여유가 있을 때마다 미션을 수행한 결과 5,108원이라는 돈이 1달 사이 모였다. 바쁜 날이 있어서 못한 경우도 있고 귀차니즘으로 안 했던 것을 감안했을 때 괜찮게 모인 거 같았다. 

 

 

물론 적은 금액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평상시 걸어 다니면서 운동도 되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 토스를 하면서 느낀 점은 토스가 주는 목표가 운동을 하게끔 유도함으로써 건강도 챙기고 돈도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한다. 시작을 안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깔아서 시작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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